풍경닭갈비

정말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에어컨 없이는 살수 없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회원님들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매년 그렇듯이 시원한 계곡 또는 바다를 찾아 사람들에 치여가며
다녀와야만 하는 사명(?)감에 휴가 아닌 휴가를 다녀오시진 않으셨는지요?
이제는 돌아와 그 휴우증을 견뎌가며 책상앞에 아지도 그 에메랄드빛 바다를 생각하고
계실지도..........
이제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도 지나고
가을 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저희 풍경닭갈비도 가을을 맞는 기분으로 고객여러분들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언제나 깔끔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