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후라이팬에 양배추를 깔고그위에 떡과 고구마 깻잎을 올린다.
※주의: 식용유를 넣지마세요. 소화도 안되고 느끼합니다.
고기와 야채에서 나온 수분만으로 충분합니다.
닭갈비를 그 위에 올리고 중불이하로 가열하면서 자주 뒤집어준다.
야채에서 어느정도 물이나와 자박자박한 상태가 되면 불을 좀 더 세게 해도 됩니다.
육안으로 어느정도 다 익었을 때 불을 최대한 줄이고 드십시오.
최종적으로 고구마가 익으면 드시면 됩니다.
1. 숯불을 미리 피워둔다.
2. 숯불의 불꽃이 잦아들면 그때 닭갈비 껍질면을 아래로 하여 그릴판에 얹는다.
3. 자주 뒤집지 말고 적당한 시간에 뒤집어준다.
4. 익었다고 판단되면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